[폴리뉴스 박병규 기자] 14일 방송되는 SBS '생방송투데이 우리 동네 반찬 가게'에서는 파주 반찬 맛집을 소개한다.
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이 반찬집은 손맛과 정성을 담은 최고의 수제 반찬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.
이곳에서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매일 아침 신선하고 조리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다.
반찬 1팩 가격은 3천원이고 5팩을 사면 1만원만 내면 된다. 매일 달라지는 백반 도시락도 인기 품목이다.
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, 토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이고 일요일은 휴무다.
면책 조항: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.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,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.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,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.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