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전화 통보’로 교체된 YTN 시청자위원 “사영화 후 공정방송 무력화”
20/10/2024
사영화
“증인 불출석 유경선·김백 동문서답, 국회 무시”
15/10/2024
YTN·유진그룹 증인 채택이 언론자유 침해? “왜 거품 무는지 의문”
26/09/2024
노종면 “YTN 사영화 문제, 아직 안 드러났다…수사로 밝혀야”
25/09/2024
“M&A 노사분규 없었다?” 유경선 유진 회장 또 거짓말했나
10/09/2024
김백 YTN 사장, ‘졸속 민영화’ 반박하며 “SBS·MBC 공정한가?” 반문
03/09/2024
YTN 민영화 취소소송 첫 변론… 세부 심사문건 없다는 방통위
30/08/2024
“똥·된장 모르는 무자격 민영화…YTN 바로잡을 기회 있다”
29/08/2024
![[단독] 유진그룹 ‘YTN 민영화’ 승인 신청서 보니 왜곡에 ‘복붙’까지](/uploads/images/20240827/dbc1f0a4e866a3e8bc.jpg)
[단독] 유진그룹 ‘YTN 민영화’ 승인 신청서 보니 왜곡에 ‘복붙’까지
26/08/2024
![[단독] ‘YTN 사장 공모제도 폐기 반대’ 자문의견서 묵살한 방통위](/uploads/images/20240821/d49167d8fb2dde892f.jpg)
[단독] ‘YTN 사장 공모제도 폐기 반대’ 자문의견서 묵살한 방통위
21/08/2024
YTN 구성원들 “대통령 부부 눈밖에 났다고 민영화...불법 가득”
26/06/2024
비판 듣기 싫다? YTN,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위원회 코너 폐지
30/04/2024
‘민영화 YTN’으로 돌아온 김백 사장 ‘전속력 장악’
02/04/2024
김백 사장 취임에 YTN 내부 “땡윤방송 선언, 끝까지 막아낼 것”
01/04/2024
YTN 신임 사장, 구성원들 반발 속 취임 첫날 “김건희 보도 사과할 것”
01/04/2024
YTN, 사장 바뀌기도 전에 벌써부터 블랙리스트?
18/03/20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