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가: 이혜인
국감 출석한 양재웅 “유족께는 사죄, 의료법 위반은 인정 못해”
23/10/2024
호프집·토킹바서 ‘아동급식카드’ 긁은 부모들
23/10/2024
[단독] 결식 아동 위한 급식카드인데··· 호프집, 포차, 이자카야에서 사용?
22/10/2024
정부 설문조사 결과··· “65.4% 결혼 긍정 인식, 이상적 자녀 1.8명”
14/10/2024
‘술방’ 인기에··· 시청률 상위 예능·드라마 88%에서 음주장면 등장
14/10/2024
기록적 폭염에 온열질환 사망자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··· 8월초 급증
13/10/2024
전국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, 운영난에 ‘흔들’
08/10/2024
[단독]건립비 500억원 들여 지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, 운영난에 제 기능 못해
08/10/2024
“수십년 못 봤는데…아버지 응급의료비 내라고요?”
02/10/2024
‘먹방 성지’ PC방, 식품 위생 ‘사각지대’
29/09/2024
의료계 “의료인력 추계기구 신설 환영하지만, 여야의정 협의체와는 별개 사안”
29/09/2024
직장가입자 급여혜택, 낸 건보료의 75%뿐···지역가입자는 2.8배
29/09/2024
수술·처치 업무 못 맡아…전공의 대체 어려운 공보의·군의관
25/09/2024
의료 현장 “파견 군의관 진료 제약 커, ‘보여주기식’ 정책” 비판
25/09/2024
‘사무장 병원’ 불법의료기관에서 2000억 넘게 환수결정, 90% 넘게 미징수
23/09/20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