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계 사분오열 어디까지?…의협 이어 전공의-의대 교수도 갈등
14/04/2024
작가: 김윤주
환자단체 “총선 민심은 ‘환심’, 국회가 진료거부 해결해야”
11/04/2024
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 후보 추천부터 난항…민주노총·의협 불응
10/04/2024
![[단독] 전공의 파업에 직원 ‘희망퇴직’ 날벼락…서울아산병원이 처음](/uploads/images/20240408/ea7d7b983ec197af8f.jpg)
[단독] 전공의 파업에 직원 ‘희망퇴직’ 날벼락…서울아산병원이 처음
08/04/2024
올해 공보의 자리, 복무 만료 인원 절반 정도 채워져
08/04/2024
의료계 강경론 득세…‘의사 증원 원점 재논의’만 되풀이
07/04/2024
질병청, 기후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살핀다
04/04/2024
윤 대통령 전공의에 대화 제안…의대교수들 “범죄자 취급할 땐 언제고”
03/04/2024
의협 “윤 대통령 담화에 실망…숫자 논의 없다면 협의 이유 없어”
01/04/2024
사망 유발 일본 ‘붉은 누룩’ 국내 반입 차단
29/03/2024
의협 회장 당선인 “정부 ‘조건 없는 대화’ 제안, 논평 가치도 없다”
29/03/2024
‘빅5’ 교수 사직서 받아든 의-정 대치…여당 “의대증원 규모 재논의”
27/03/2024
식약처 “일본 고바야시 제약 ‘붉은 누룩’ 국내 수입 안돼…해외직구 주의”
27/03/2024
지역·필수의료 대책은 사라지고 ‘2천명 찬반’만 남았다
26/03/2024
의대 교수 집단 사직 강행…정부는 “대화작업 착수”
25/03/2024
의료대란이 만든 비정상의 정상화…“무조건 빅5” 줄었다
25/03/2024
전공의 면허정지 이르면 26일 시작…의대교수들 진료 축소 맞불
21/03/2024